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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구매하면 후회하는, 아이패드 선택법 (2022년)

글LOVE 2022. 4. 20. 21:13

2022년 3월 8일, 아이패드 에어 5세대를 공개하며 모든 아이패드가 리뉴얼되었습니다. 이로써 애플은 모든 고객을 만족시키는 라인업을 완성했습니다. 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프로까지 종류가 매우 다양한데요, 그래서 무엇을 선택해야할지 더 어려워졌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여러분의 선택을 돕기 위해 각 아이패드의 장단점은 무엇이고 용도에 따라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알아봤습니다.

 

 

요약:
1. 아이패드는 크게 5종류로 나누어진다.
2. 아이패드는 어떤 종류를 선택하더라도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비교도 안 되는 성능을 지니고 있다.
3. 용도(게임용, 교육용, 작업용)에 따라서는 크게 3그룹으로 나눠 선택할 수 있다.
4. 모든 걸 비교해보면 결국 한 가지 모델에 수렴한다.

 

 

 

 

 

 

 

 

 

 

 

 

 

 

 

 

 

 

 

 

일단 보고 가자 : 아이패드 종류 및 포지션


 

아이패드는 총 5종류로 나누어진다. 애플 아이패드 시리즈는 성능면에서 다른 태블릿을 압도한다. 따라서 어떤 제품을 구매한다 하더라도 가성비를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가격에 따라 성능과 용도가 확연히 차이 나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2년 아이패드 비교

 

아이패드 9세대가장 기본이 되는 모델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태블릿 입문자교육용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성능도 아이폰 11 수준으로 동 가격 대비 태블릿과 비교하면 굉장히 뛰어난 편이다. 단, 애플 펜슬 1세대만 지원한다는 것은 큰 단점으로 다가올 수 있다.

 

아이패드 미니 6세대는 앙증맞은 사이즈와 다양한 컬러로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아이폰13 시리즈의 A15 bionic을 사용하므로 성능 또한 출중하다. 하지만, 메일 태블릿으로 사용하기엔 부족하다. 아이패드 미니의 크기는 어디까지나 보조적 역할을 기대하고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삼성-갤럭시탭-애플-아이패드-비교
삼성 갤럭시 탭 시리즈와 애플 아이패드 비교를 통한 태블릿 포지션 맵. 삼성 갤럭시 탭 시리즈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대표한다. 아이패드 시리즈가 콘셉트에 거의 일치하는 반면, 갤럭시 탭 시리즈의 성능대비 가격은 매우 높은 것을 볼 수있다.

 

아이패드 에어 5세대어떤 사람이 사도 어울리는 제품이다. 아이패드 프로보다 약간씩 성능이 부족하지만 가장 중요한 퍼포먼스 측면에서는 거의 동일하다. 2가지 색상은 아이패드 프로와 달리 색상도 다양하다. 학업용 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 무거운 작업용으로 사용해도 넉넉한 성능을 보여준다.

 

아이패드 프로크리에이터를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현존하는 태블릿 PC 중에서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전문가에게는 보조적인 장치로, 일반인에게는 메인 작업기기로 너무나도 훌륭한 제품이다. 12.9인치 모델은 화면의 크기뿐만 아니라 miniLED 패널을 탑재했다. 색 작업에 민감한 디자인, 사진 편집, 동영상 편집 시 큰 메리트다. 

 

 

 

 

 

 

 

아이패드 9세대 : 입문자와 교육용으로 딱


2010년 3월, 잡스에 손에 들려있던 아이패드가 처음 출시되었다. 이를 통해 두꺼운 전공책을 몇 개나 들고 다니며 이두박근을 단련하던 사람들이 크게 줄어들기 시작했다. 세대를 거듭하며 진화하던 아이패드는 2021년 9세대까지 출시되었다. 두께나 베젤은 많이 줄어들었으나 화면 하단에 물리 버튼은 여전히 남아있는 "아이패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좌)아이패드를 발표하는 스티브 잡스 (우) 아이패드 9세대. 동그란 물리버튼으로 대표되는 고유의 디자인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 (출처:애플 프리젠테이션 캡쳐, 애플 뉴스룸)

출고가 449천 원은 저렴한 중국산 태블릿과 비교하면 꽤 비싸 보인다. 하지만 면면을 살펴보면 가성비라는 것을 금세 알아차릴 수 있다. 성능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인 AP는 A13 bionic으로 아이폰 11과 동일한 것을 사용한다. 이는 삼성전자의 2022년 최신 스마트기기인 갤럭시 S22 시리즈와 갤럭시 탭 S8 시리즈의 스냅드래건 8 gne 1과 비등한 성능을 보여준다. 각각 100만 원이 넘는 것을 생각하면 449천원은 굉장히 저렴한 것이다. 따라서 아이패드 9세대는 자동차로 치면 합리적인 경차에 해당한다.

 

 

아이패드-9세대
입문자와 교육용으로 적합한 아이패드 9세대(출처:애플 뉴스룸)

 

10.2 인치의 적당한 크기에 여타 아이패드 시리즈처럼 애플 펜슬과 키보드 커버를 지원한다. 게다가 주변광에 따라 색온도가 변하는 True Tone 디스플레이를 지원해 오래 사용해도 눈의 피로도가 적다. 따라서, 태블릿을 처음 사용하거나 저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교육용으로 부담 없이 선택하기 좋은 제품이다.[각주:1][각주:2]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가운데로 이동하는 "센터 스테이징"기능도 지원하기에 화상채팅용으로도 훌륭하다.

 

단, 애플 펜슬은 1세대만 지원하며 충전단자도 구형인 라이트닝 8핀은 확장성 면에서는 많이 떨어진다. 또한 디스플레이가 라미네이팅 처리가 되지 않아 떠있는 느낌을 준다. 이는 애플 펜슬로 필기 시 이질감이 느껴진다.

 

 

 

 

 

 

아이패드 미니 6세대 : 게임용, 독서 및 출장용


앙증맞은 크기의 아이패드 미니 6세대는 등장부터 사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힌다. 더욱이 핑크와 퍼플을 포함한 4가지 색상은 구매욕을 더욱 높인다. 출고가는 아이패드보다 20만 원정도 더 비싼 649천 원이다. 크기를 생각한다면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아이패드-미니6
보조기기로써 유용한 아이패드 미니 6세대. (출처:애플 뉴스룸)

 

대신 성능 자체는 가격에 걸맞다. 자동차로 비교하면 작지만 운전하는 재미와 꽉 찬 성능을 보여주는 BMW 미니와 닮아있다. 아이패드 미니 6세대의 심장은 무려 애플 플래그쉽 스마트폰인 아이폰 13 시리즈의 A15 bionic을 사용하고 있다. A15 bionic의 성능은 스마트 기기와 비교하여 몇 년은 앞서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따라서 게임용으로 괜찮다. 스마트폰보다 더 커진 화면과 강력한 성능은 고사양의 모바일 게임을 장소에 구애 없이 사용하기에 최고의 제품이다.

 

독서용 및 OTT시청용으로도 괜찮다. Liquid Retina Display트루톤 디스플레이을 지원하기 때문에 생생한 색감을 전달하면서도 눈의 피로도가 적다. 또한 애플 펜슬 2를 지원하기 때문에 들고 다니면서 간단하게 필기하기에도 괜찮다.

 

 

USB-C type 단자는 뛰어난 확장성으로 아이패드 미니의 활용도를 더욱 높인다.(출처:애플 뉴스룸)

 

출장용 및 발표용으로도 괜찮다. 특히 회사 임원이라면 필수 아이템이다. 아이패드 라이트닝 8핀이 usb-c타입로 바뀌면서 확장성까지 높아졌다. 이동 간에 보고자료와 발표자료를 살펴보다 필요한 경우 자연스럽게 외부 모니터로 영상을 출력할 수 있는 것이다. 또 하나의 비서와 다름없다.

 

정리하자면 아이패드 미니 6 세대는 메인 태블릿으로 출시된 제품이 아니다.  기존 태블릿을 사용하고 있으나 조금 더 작은 것을 보조용으로 사용하고자 할 때 구매하면 괜찮은 제품이다. 혹여 들고 다니면서 공부하는 용도로 생각하고 있다면 절대로 추천하지 않는다. 8.3inch의 작은 화면은 본격적으로 PDF나 PPT를 보며 필기 앱을 사용하기엔 너무나 작은 크기다. 필자 개인적으로 11인치 제품을 사용하던 시절에도 답답함을 느꼈었다.

 

 

 

 

 

 

아이패드 에어 5세대(M1) : 누가 사도 만족스러운 제품


아이패드 에어 5세대는 애플이 가장 팔고 싶어 하는 제품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자신 있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그 어떤 용도로 사용하든 누가 사용하든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출고가는 779천 원으로 살짝 부담스러울 수는 있으나 성능과 용도를 생각한다면 매우 합리적인 가격이다. 아이패드 프로에서 필요한 기능만 알차게 넣었다. 자동차로 치면 고급 승용차의 깡통 옵션에 해당한다.

 

 

 

 

아이패드 에어 5세대는 차고넘치는 성능으로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제품이다. (출처:애플)

 

먼저 AP는 웬만한 노트북의 성능을 뛰어넘는다는 M1을 탑재했다. 맥북 에어를 통해 처음 선보인 M1는 등장과 함께 고급 노트북들의 성능을 압살 하며 시장에 충격을 던졌다. 따라서, 아이패드 에어 5세대는 퍼포먼스 측면에서는 아쉬울 것이 전혀 없다. 문서작업부터 드로잉, 디자인 작업, 사진 편집 그리고 무거운 동영상 편집까지 무리 없이 해낸다.

 

전면 카메라 또한 이번 세대에서 기존 7MP에서 12MP로 대폭 업그레이드되었다. 아이패드 9세대가 먼저 12MP로 업그레이드되며 미리 짐작해 볼 수 있었다. 따라서 센터 스테이징 기능 또한 동일하게 적용된다.

 

가장 저렴한 스타벅스 입장권

 

아이패드에어5
5종의 다채로운 색상은 아이패드 에어 5세대의 매력을 높인다. (출처:애플 뉴스룸)

 

색상 또한 프로와 달리 스페이스 그레이를 포함해 스타라이트, 핑크, 퍼플, 블루 총 5개를 선택할 수 있다. 게다가 애플 펜슬 2와 아이패드 프로 11 인치의 매직 키보드와 호환된다. 즉, 기존 11인치 액세서리를 갖고 있는 사용자라면 추가 지출에 대한 부담이 줄어드는 것이다. 129만 원부터 시작하는 맥북 에어와 비교하면 비슷한 성능의 가장 저렴한 스타벅스 입장권인 것이다.

 

물론, 아이패드 프로에 비해서 몇 가지 아쉬운 점은 존재한다. 최대 주사율은 60Hz로 만일 아이폰을 통해 120Hz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역체감이 심하다. 또한 2개의 스피커만을 제공하며 가로모드일 때만 스테레오를 지원한다.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패드 에어는 우측 상단에 Touch ID를 탑재했다. (출처:애플 뉴스룸)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역시 Touch ID다. 아이패드로 본격적인 작업을 하게 된다면 책상 위에 거치해 두고 사용할 것이다. 그런데 잠금해제를 위해 손을 길게 뻗는 것이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스트레칭엔 도움될지 모르겠으나 바라만 봐도 화면이 열리는 Face ID를 체험해 봤다면 매우 신경 쓰인다.

 

결론적으로 프로로 넘어가긴 애매하고, 64GB에 M1의 퍼포먼스를 느끼고 싶다면 아이패드 에어 5세대를 적극 추천한다. 다만, 사용 용량이 아쉬워 256GB로 넘어가게 된다면 979천 원으로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128GB 모델과 2만 원 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 따라서 용량이 우선시된다면 아이패드 에어5 256GB 성능이 우선시 된다면 아이패드 프로 11을 추천한다.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M1) : 에어 5가 조금 아쉬운 사람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는 현존하는 최고의 태블릿이다. 특히 11인치 3세대, 12.9인치 5세대 모델에서 M1이 탑재되며 태블릿의 한계를 넘어선 느낌이다. 앞서 소개한 아이패드 에어 5세대 대비 128GB 기준 10만 원 정도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 따라서, 작업 용량이 128GB는 필요하며, 좀 더 차별화된 성능을 원하는 사람에게 딱이다.

 

 

아이패드프로-
아이패드 프로라는 이름에 걸맞게 언제어디서든 전문가들의 창의적 작품 생산을 돕는다.(출처:애플뉴스룸)

 

프로라는 이름에 걸맞게 성능 또한 디테일한 곳에서 업그레이드되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FaceID120Hz 주사율, 5개의 스튜디오급 마이크 그리고 4개의 스피커다. 시선을 아이패드에만 두어도 잠금해제되는 물 흐르는 듯한 경험은 잠금 기능이 있는지 잊어버릴 정도다. 또한 4개로 늘어난 웅장한 스피커는 OTT 시청시 dolby atmos와 어우러져 사운드 바 못지않은 현장감을 선사한다.

 

사물을 인식하는 라이다(LiDAR) 스캐너도 차별점이다. 이를 통해 최대 5미터 떨어진 사물의 거리를 광자 수준으로 측정하여 심도점을 잡아낼 수 있다. 궁극적으로 아이패드를 증강 현실용 기기로 확장시켜준다. 이는 가까운 미래의 메타버스 시대에 필수적인 기능이다. 대표적으로 게임 엔진으로 유명한 언리얼에선 LiDAR 데이터를 활용해 오브젝트를 구성할 수 있다.[각주:3]

 

썬더볼트 3 USB4를 지원한다는 것도 가장 큰 장점이다. 썬더볼트는 인텔이 개발한 데이터 전송규격으로 USB와 HDMI를 구분하지 않고 하나로 통합하여 전송 가능하다. 또한 USB 3.0 보다 8배 빠른 최대 40 Gbps 데이터 전송속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전문가로서 필요한 장비의 확장을 경험할 수 있다. 단, 맥북과의 차별성을 두기 위해 1개 이상의 화면 송출은 지원하지 않는다.

 

단점이라면 프로로 사용하기 위해선 액세서리가 필수적인데 애플답게 가격이 매우 사악하다. 애플 펜슬은 15만 원정도이며 매직 키보드는 11인치의 경우 무려 389천 원이나 한다. 물론 괜찮은 서드파티 제품들이 있긴 하다. 마지막으로 프로에 걸맞은 작업을 하다 보면 11인치는 매우 작게 느껴질 것이다.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M1) : 진정한 프로페셔널


아이패드 프로의 가장 끝판왕이다. 12.9인치의 넓은 화면은 맥북에 못지않은 시원한 사용경험을 선사한다. 아이패드 활용에 익숙해지고 작업량이 많아지다 보면 작은 화면은 자연스레 단점으로 다가온다. 필자의 경우에도 아이패드 에어에서 시작해 11인치 프로를 거쳐 결국 12.9인치로 넘어왔다. 가장 상급인 제품만큼 전문가 현장에 맞게끔 성능이 업그레이드되었다.

 

 

XRD와 miniLED는 사진 및 영상 편집자엔 최고의 선물이다.(출처:애플 뉴스룸)

 

가장 큰 차이는 XRDminiLED 패널이다. XRD를 통해 HDR콘텐츠를 재생한 경우 최대 1000 니트 전체 화면과 1600 니트의 최대 피크를 보여준다. 또한 OLED 기술을 흉내 낸 miniLED를 통해 압도적인 명암비를 체험할 수 있다. miniLED는 LED를 더욱 잘게 쪼갠 것으로 원하는 부분만 전원을 켤 수 있는 로컬 디밍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검은색 부분은 완전히 소자를 꺼버림으로 OLED와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정확한 색감이 중요한 사진사와 영상 작업자들에겐 최고의 기능인 것이다.

 

 

 

 

 

 

결론


앞선 아이패드 시리즈의 장단점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2022년-아이패드-선택법
2022년 아이패드 시리즈 요약

 

교육용으로 쓰기엔 아이패드 9세대를 적극 추천한다. 아이패드는 애플이 전략적으로 교육분야를 통해 점유율을 늘리기 위해 변화된 제품이다. 따라서 적당한 성능에 적당한 가격을 보여주고 있다.

 

게임용 및 보조용으로 아이패드 미니 6세대를 추천한다. 앞서 언급했듯 보조장치로써 기획된 상품이다. 따라서 스마트폰 크기에 아쉽거나 반대로 태블릿 보다 작은 제품을 찾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특히 회사원에겐 더할 나위 없는 출장파트너가 되어준다.

 

고등 교육용 및 고사양 작업용으로 아이패드 에어 5세대를 추천한다. 사실상 여러 사용자의 Needs를 반영한 애플의 주력 상품이다. 아이패드 프로급 사양으로 거의 모든 작업을 할 수 있다. 대학생 이상이라면 아이패드 9세대보다 더욱 추천하는 이유다.

 

프로크리에이터 작업용으로 역시 아이패드 프로를 추천한다. 기본적인 성능 뿐만 아니라 썬더볼트4를 탑재하며 확장성에 메리트가 있는 제품이다. 노트북보다 태블릿을 주력기기로 사용하면서 크기가 아쉬운 사용자라면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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